영화산업협력위원회 분쟁중재기구-영화인 신문고

• 26
• 씨네21_[한국영화 블랙박스] ‘무늬만 표준계약’ 영화 제작현장 열악한 처우와 불합리한 관행 여전해
• 16.07.11
• 6,553

• 25
• 쇼박스-NEW, 왜 스태프 처우 개선에 뒷짐 쥘까
• 14.07.11
• 7,569

• 24
• 예술계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
• 14.05.19
• 8,051

• 23
• ‘작은영화관’ 활성화(2014. 5. 13)
• 14.05.19
• 6,302

• 22
• 영화 관계자들의 환대 속에 ‘영화 현장 응급의료 지원 사업’ 첫 시행
• 14.05.19
• 5,896

• 21
• "지난 5년간 영화 스태프 임금체불 56억"
• 13.10.31
• 5,493

• 20
• [국감] 영화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 채택률 0
• 13.10.31
• 5,261

• 19
• <국감> 영화계 노사정 합의는 유명무실
• 13.10.31
• 5,214

• 18
• 제2차 노사정이행협약으로 임금체불 회사는 투자 및 배급, 상영이 금지됩니다.
• 13.05.10
• 5,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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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7
• [한겨레]39％ 임금체불 겪어…76％ “포기하거나 참고 기다린다”
• 13.04.08
• 5,503

• 16
• [한겨레]스태프 10명중 넷영화판 떠나고 싶다" 왜
• 13.04.08
• 5,354

• 15
• [한겨레]나를 견디게 하는 건 아내… 딸… 카메라…
• 13.04.08
• 5,544

• 14
• 2012년 영화산업 노사 단체협약 체결
• 12.09.06
• 5,413

• 13
• 룰라의 볼사 파밀리아, 한국형 볼사파밀리아 "훈련인센티브"
• 12.07.27
• 5,240

• 12
• [영화노조] 훈련인센티브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합니다.(현금 50만원)
• 12.07.27
• 5,143